난관리 | 덴드로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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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관리] 물 주 기 : 식재의 표면이 마르면 좋지 않지만 항상 습한 상태로 있는 것도 좋지 않다. 물줄 때는 반드시 식재의 표면이 건조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주도록한다. 배치장소 : 일찍 실외는 내놓는다. 분 간격은 옆 포기의 잎이 흔들려 서로 닿지 않을 정도로 사이를 둔다. 비료주기 : 알비료와 액비를 10일에 1회정도로 준다. 병해충 방제 : 예방이 최선의 길이다. 살균, 살충제를 준비해 둔다. [여름의 관리] 물 주 기 : 건조가 한층 심한 시기이므로 너무 마르지 않도록 한다. 잘 마르는 분은 물을 준 후 1시간쯤 지난 다음 다시 흠뻑 준다. 배치장소 : 봄과 마찬가지로 햇볕을 충분히 쪼인다. 생육이 좋지 못한 포기는 30%정도 차광 하여 관리한다. 비료주기 : 개화주에는 비료를 주지 않지만 묘에는 액비를 월 2회 준다. 병해충 방제 : 흑점병의 발생이 계속 생긴다. 살균, 살충제를 살포한다. [가을의 관리] 물 주 기 : 식재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준다. 건조한 듯하게 가꾸면 꽃이 잘 맺는다. 배치장소 : 봄에 뻗기 시작한 새 줄기는 생장을 멈추고 비대하기 시작한다. 줄기의 비대는 이 시기의 일조 량에 크게 좌우된다. 포기 전체에 햇볕이 잘 들도록 한다. 비료주기 : 꽃을 잘 맺게 하기 위해서는 물주는 양을 줄이고, 인산, 칼리비료를 주면 효과 가 있다. [겨울의 관리] 물 주 기 : 식재의 표면이 완전히 마른 후 2~3일후 오전 중에 물을 준다. 배치장소 : 서리가 내리기 전에 저온에 충분히 견디게 한 후 들여놓는다. 비료주기 : 시비하지 않는다. 식물영양제류는 계절에 상관없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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