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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화분)관리 | [화분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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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 관리요령
온 도 :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은 18-25도 정도
우리나라에서의 한여름은 식물이 지치고 상하기 쉽고, 겨울은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빛이 드는 쪽으로 가끔 자리를 옮겨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않을 정도로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곳도 한 방법이 된다.

습도 및 환기 : 80-90%정도
아파트의 공중 습도는 보통 20-40%정도로써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습도에 맞춰주자면 집안은 곰팡이 투성이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스프레이를 해주거나 소형분수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공중습도가 지나치게 높는곳에서는 환기를 시켜 습도를 낮추어 주어야 한다.

밀폐된 방에서 고온까지 겹치게 되면, 부패병이 발생하여 썩게 되므로 창을 열어 온도를 낮추고,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물주기 시기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
보아서 말랐을때 다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해가 떠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수돗물을 하루 전에 받아두었다가
주면, 온도도 상온과 같아지고 수돗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계절별로 적절한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봄/가을 : 9 ~ 10 시
  여    름 : 7 ~ 8 시
  겨    울 : 11 ~ 12 시

물의 양은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때까지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므로, 최근 시중에 나오고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방법이다.

분갈이(흙갈이)
분갈이는 흙에 영양분이 없어서 바꾸어준다는 의미보다는 노화된 뿌리의 일부 잘라줌으로써 새로운 뿌리가
계속 뻗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위함이 첫째 목적이다.

또한 화분 흙이 오랫동안 다져짐으로써 오는 나쁜 물리현상등을 흙을 바꾸어줌으로써 조건을 좋게 하여
준다.

분갈이의 적절한 시기
화분밑 구멍밖으로 뿌리가 나올 때
물을 제대로 주고 있는데도 잎끝이 자꾸만 타들어 갈때
제대로 성장이 되고 있지 않을때

관엽식물 : 큰 화분은 2-3년에 1회, 작은 화분은 년 1회정도
열대식물 : 4월 중순-5월, 9월-10월 중순, 장마기
송백류는 3-4년에 1회, 4-5월 꽃이 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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