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주문시 알아두어야 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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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하기 위해 구입할 때는 꽃배달전문점에서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꽃배달전문점에는 진열하고 있는 꽃의 종류와 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상품회전이 빠르고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춘 플로리스트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홈페이지)주문시 매장이 없이 운영하는 업체는 상품 구입시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
전국꽃배달 업체는...?
오프라인 매장과 플로리스트 국가자격증 소지 업체를 확인하고 이용하는것이 상품 및 신뢰성이 있다.
꽃배달 전문점에서 꽃을 구입할 때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사항을 알아둬야할 필요가 있다.
첫째는 꽃의 용도와 의도를 알려준다. 축하. 상가 등 방문자의 상황에 따라 꽃다발 등의 이용이 다르기 때문에 용도나 의도를 분명히 설명한다.
둘째는 꽃을 받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꽃을 받는 사람의 성별. 나이 등과 아울러 받는 사람과의 관계, 상대방이 좋아하는 빛깔. 생활습성. 취미. 인테리어 등을 말한다.
셋째는 인테리어 장소나 분위기를 알려준다.
축하라고 해도 자택인가 회의장인가, 병문안의 경우라도 자택인가 꽃을 들고 다니게 되므로 그런 것까지 이야기 한다.
넷째는 희망하는 꽃이 있으면 알려준다.
상대방이 좋아 하는 꽃, 추억의 꽃, 반드시 보내고 싶은 꽃 등이다.
그리고 꽃을 구입하기 며칠전에 꽃집(꽃배달전문점/홈페이등)을 들러서 상담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는 좋아하거나 희망하는 꽃의 형태가 있으면 알려준다.
전체의 크기나 인상 등과 함께 꽃다발인가 꽃바구니인가 그리고 꽃박스인가 등을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설명한다.
여섯째는 어느 정도의 예산을 알려준다.
구입하고 싶은 꽃이 있어도 그때의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무리가 되는 경우도 있다.
꽃을 싼 것으로 바꾸면 되지만 그보다는 사전에 값을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곱째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카드나 리본에 써야할 문구를 정해 놓았다가 알려준다.
여덟째는 꽃배달전문점 주인에게 위임한다.
이상과 같은 사항을 어느 정도 전달됐을 때는 꽃의 조합이나 디자인 등을 꽃집 주인에게 모두 위임한다.
그리고 어떻게 디자인된 것인가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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